압록강은 단둥과 북한의 신의주를 나누면서, 중국 쪽 도시에 길고 뚜렷한 가장자리를 만든다. 강변에는 다리와 기념물, 일상적인 공공 공간이 모여 있다. 단둥의 2022년 업무 보고에는 강변 체육공원, 지원군공원, 두쥐안광장의 신설과 빈장루 보강 공사가 기록되어 있다. 같은 강둑에 시간을 보낼 장소와 이용을 견딜 구조물이 모두 필요했던 것이다.
이 조합은 수변을 단순히 경치를 바라보는 자리 이상으로 만든다. 공원과 광장은 도시가 강 옆에서 자신의 생활을 조직한다는 증거다. 여가와 추모가 같은 강둑의 이웃한 구간에 자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