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새긴 산등성이의 기록
화펑 절벽의 좁은 길에서 명대 ‘하이난 제일산’까지 둥산령의 역사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화펑 절벽의 한 사람 폭 좁은 길에서 명대 ‘하이난 제일산’까지 바위에 새긴 역사를 간직한 산.
하이난성 정부의 2024년 역사 자료는 명대 정덕 『충태지』를 인용해 둥산령의 바위와 글씨, 한 사람만 지날 수 있는 화펑 절벽의 길을 기록한다. 같은 사료는 송 선화 연간 글씨와 1414년 길이 다시 열려 방문자가 늘었다는 내용을 전한다. 『인민일보 해외판』 기사는 동굴과 바위에 남은 후대 글씨, 그중 명대 ‘하이난 제일산’이라는 제목도 소개한다. 두 자료는 산이 풍경인 동시에 글을 새기는 표면이었음을 보여준다. 각 기록의 연대와 귀속은 출처에 맞춰 구분해야 한다.
화펑 절벽의 좁은 길에서 명대 ‘하이난 제일산’까지 둥산령의 역사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