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구산의 사슴뿔 작살은 아주 긴 역사에 작고 정확하게 들어가는 길을 제공한다. 랴오닝성박물관 ‘고대 랴오닝’ 전시 설명은 사슴뿔을 자르고 성형하고 긁어 미늘이 있는 뾰족한 어구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재료를 고르고 가공한 것이다. 쓸 만해 보이는 조각을 부러뜨리기만 해서 완성품이 나온 것은 아니다.
미늘은 뾰족한 도구를 찌르는 동시에 붙잡는 장치로 바꾼다. 형태를 이런 실용적 방식으로 읽으면 선사 전시에 숙련이 들어온다. 전시 소개에서 가까이 다룬 신러의 가공 제트 유물은 윤이 나는 검은 표면을 귀하게 여긴 또 다른 재료 선택을 보여 준다. 형태는 원래의 모든 용도보다 더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다.
‘고대 랴오닝’ 전시는 여러 기관에서 빌린 유물과 함께 2017년 개막해, 서로 다른 소장품을 지역의 과거라는 하나의 설명 속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