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린 미펀은 흔히 쌀국수에 고명을 얹은 음식으로 소개된다. 눈에 보이는 재료는 말해 주지만 그것들을 한데 모으는 수고는 가려진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기록은 이 기술을 면 만들기와 루수이 준비, 곁들이, 최종 담기로 나눈다. 몇 분 만에 나오는 한 그릇도 더 일찍 시작된 여러 과정을 모아 담는다.
면은 식감을, 루수이는 응축된 풍미를, 고기나 다른 재료는 서로 다른 성격을 더한다. 여러 단계에서 선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같은 이름의 전통 안에서도 그릇마다 맛이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