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에서

오아시스 끝에 남은 쒀양성

과저우의 쒀양성에는 판축 성벽과 수리 시설 흔적이 남아 있다. 주변 수로와 사찰, 무덤 유적이 하나의 취락 경관을 이룬다.

같은 도시에서 · 주취안 ↗

성벽과 수로의 흔적

쒀양성 유적의 주요 흔적은 판축 성벽, 취락지, 관개 시설이다. 간쑤 실크로드 유산 자료는 수로와 경작지, 사찰, 무덤까지 포함하는 넓은 고고 경관으로 소개한다. 침식으로 드러난 단면에서는 흙을 층층이 다져 쌓은 벽 구조가 보인다. 하서회랑 서부에서 성벽은 취락을 구획하고 수로는 제한된 물을 오아시스 농지로 이끌었다.

고비 사막 지대에 남은 쑤양성 유적의 내성 흙벽으로, 풍화 흔적이 보입니다.
쑤양성 유적의 내성벽.
고비 사막에 길게 이어진 쑤양성 유적 외성 남쪽 흙벽.
쑤양성 유적 외성 남쪽 성벽.

과저우현에 자리한 옛 도시

쒀양성은 주취안시 관할 과저우현에 있으며 둔황시 행정구역에는 속하지 않는다. 과저우의 공공 자료는 이 성터를 지역 실크로드 역사에 놓는다. 둔황에는 막고굴과 한대 두 관문이 있고, 쒀양성은 더 동쪽 과저우에 있다. 이곳의 핵심은 단독 관문이 아니라 도시의 평면과 주변 농업·종교 유적이 함께 만드는 취락 환경이다.

회랑 네트워크 속 도시 유적

2014년 등재된 실크로드 유산은 회랑 곳곳의 다양한 유적으로 이루어진다. 쒀양성, 쉬안취안 역참, 옥문관은 각각 도시 유적, 관영 역전 시설, 변경 관문을 보여준다. 쒀양성의 판축벽은 주변 수리와 경작 흔적을 함께 읽어야 한다. 오아시스 도시는 물과 사막을 가로지르는 길의 연결에 의존했다. 성곽과 종교, 농업 활동이 한 고고 경관에 함께 남아 있다.

계속 탐색하기 · 쒀양성 ↗
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쑤양성 유적의 내성벽.Zanhe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방향 보정, 비율 유지 축소 및 WebP 변환. 자르기나 보정 없음.
  2. 쑤양성 유적 외성 남쪽 성벽.Zanhe · CC BY-SA 4.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 방향 보정, 비율 유지 축소 및 WebP 변환. 자르기나 보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