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온라인이 2024년 발표한 문화유산 기사는 츠중교회가 디칭티베트족자치주 더친현 옌먼향 츠중촌에 있으며 현청 소재지에서 약 8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최초 건축은 1867년, 재건은 1907년으로 기록한다. 가톨릭 교구 교회이며 한때 학교와 수녀원이 운영됐다고 한다. 이런 세부는 교회를 서양 건축의 떠다니는 상징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역사 안에 놓는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뒤 외국 선교사들이 떠났고 종교 활동은 한동안 중단됐다가 1984년 교회가 신도들의 예배 장소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