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림: 만 개의 무덤으로 이어지는 측백길
콕푸 북문 밖에는 1,266 미터의 측백과 소나무 길이 이어져 공씨 가문의 숲 속 공동묘지에 닿는다. 그곳에 공자와 100,000 명 넘는 후손이 묻혀 있다.
공림은 처음 지성림이라 불렸다. 공자와 그 후손을 위해 따로 마련한 묘지이며, 콕푸의 옛 성벽 북쪽에 있다. 도시의 축인 고루 대로가 북문을 지나 북문 대로로 이름을 바꿔, 참나무와 측백이 우거진 큰길로 1,266 미터를 달리다가 만고장춘비를 지나 묘지 정문에 닿는다. 공자는 시수이 강가 가까운 곳에 묻혀 있으며, 봉황토는 원뿔처럼 생겼다. 처음 그곳에 세운 무덤은 도끼 모양이었다. 그 주위에는 연생공들이 차례로 줄지어 묻혀 있고, 각자 자기 신도를 갖는다. 중국 자료는 이 자리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이어지고 가장 큰 가문 묘지로 적는다. 오늘 담장 길이는 5,591 미터이고 안쪽 면적은 183.33 헥타르다.
콕푸 북문 밖에는 1,266 미터의 측백과 소나무 길이 이어져 공씨 가문의 숲 속 공동묘지에 닿는다. 그곳에 공자와 100,000 명 넘는 후손이 묻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