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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산은 장시 다른 봉우리의 석회암이 아니라 화강암이며, 중국의 두 큰 물이 만나는 자리에 정확히 서 있다.
기념물이 되기 전, 이 서원은 산속의 서재였고, 그 학규는 이곳으로 유배되었던 사람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