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 곳’의 이야기는 진인탄 초원과 영화 촬영팀에 연결되지만 공개 기록의 연도는 서로 다르다. 왕뤄빈 음악예술관 웹페이지는 왕뤄빈이 1940년 봄 정쥔리 감독의 영화 ‘민족만세’ 촬영팀과 진인탄을 찾아가 그곳에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적는다. CCTV 음악 특집은 그가 진인탄에 도착한 때를 1939년 6월, 촬영팀의 현지 체류를 같은 해 7월로 기록한다. 중국작가망에 실린 간젠화의 2022년 글은 왕뤄빈의 1980년 편지를 인용해 1939년 봄에 기록한 민요들을 정리했다고 전한다. 같은 글은 별도의 회고를 통해 정쥔리의 촬영 방문을 그해 7월로 놓는다. 시점은 다르지만 여러 기록은 그의 음악과 진인탄을 연결한다.
저널에서
‘저 먼 곳’의 여러 시간: 진인탄과 노래의 기억
왕뤄빈 음악예술관은 진인탄과 관련된 사진과 원고를 보존한다. 노래의 창작 시기는 공개 기록에서 1939년 봄과 1940년 봄으로 달리 나타나며, 영화 촬영과 초원의 관계도 함께 전해진다.

노래 한 곡과 초원
전시관에 남은 공공의 기억
왕뤄빈 음악예술관은 2009년 하이베이에서 문을 열었다. 소개 페이지는 사진과 실물, 200점이 넘는 노래·가극 원고를 전시하며 다섯 장으로 구성한다고 설명한다. 전시 주제는 음악의 성지와 음악적 탐구, 서부 음악의 전승 등을 따라간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2021년 사례도 이 노래를 옛 핵 연구기지와 함께 시하이의 공공 역사에 놓는다. 사진과 원고는 전시를 통해 진인탄 이야기에 다가갈 실마리를 제공하며, 노래가 만들어진 시기는 서로 다른 기록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