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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두이빙하와 산기슭 마을

보미현 미두이촌 인근에서 빙하와 산림, 마을 생활이 만난다. 날짜가 있는 사진은 계절별 풍경을 남기고, 2022년 보도는 마을 말몰이 관광을 기록한다.

같은 도시에서 · 닝츠 ↗

보미현의 빙하

미두이빙하는 보미현 위푸향 미두이 계곡에 있다. 2022년 《시짱일보》 기사는 마을 주민 장아뤄부를 따라가며 빙하로 향하는 방문객이 말을 타도록 돕는 모습을 전한다. 마을 가구들이 말몰이와 관광차 운영에 참여했다고도 한다. 빙하는 산의 풍경일 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하는 계곡 환경에 놓여 있다.

사진은 서로 다른 날짜의 풍경을 남긴다. 한 장은 2010년 5월 미두이빙하를 담고, 다른 한 장은 2008년 9월 강리카르포 산맥 아래의 가을빛을 보여준다. 두 사진은 계곡의 서로 다른 계절을 보존한다.

산골짜기 끝의 빙하

시 지리 자료는 미두이빙하를 계곡 상류에 놓고 복합 계곡빙하로 분류한다. 빙체는 연결된 계곡 가지를 따라 이어지며 산악 지형이 눈과 얼음을 아래로 이끈다. 빙하 말단에서는 얼음과 암설, 융수가 계곡 바닥과 만난다. 이 풍경은 흰 얼음 표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두 사진은 다른 계절을 기록한다. 2008년 9월 강리카르포 산맥 아래의 가을빛이 보이고, 2010년 5월에는 빙하가 담겼다. 두 사진 모두 날짜가 확인되는 미두이 계곡의 계절 풍경이다.

미두이 인근 강리카르포 산맥 아래의 가을빛과 빙하 풍경
미두이 인근 강리카르포 산맥, 2008년 9월 17일 촬영. 사진: Jan Reurink, CC BY 2.0.

빙하 곁 마을의 일

2022년 보도는 미두이 주민들이 빙하 방문을 어떻게 조직했는지 소개한다. 당시 마을 58가구 모두 말몰이에 참여해 말을 타고 방문객을 빙하까지 안내했다. 마을위원회가 비용을 관리하고 연말에 주민에게 나누어 주었다. 보도는 당시 공동으로 운영한 일을 기록해 가정의 노동과 빙하로 가는 길을 연결한다.

계곡을 따라 빙하로 향하는 방문객은 인근 마을의 말몰이 안내인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빙하뿐 아니라 산악 경관을 안내하는 주민의 일을 조직한 마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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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및 저작권
  1. 미두이 인근 강리카르포 산맥, 2008년 9월 17일 촬영. 사진: Jan Reurink, CC BY 2.0.Jan Reurink · CC BY 2.0 원본 사진 출처 ↗ 권리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