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사 벽화는 하나의 벽에 그린 그림이 아니다. 유네스코는 종교 건축군의 전각과 누각에 그림이 있다고 설명하고, 2026년 윈난 보고서는 현재 벽화 55점이 기록된 건물 네 곳, 문창궁과 대보적궁, 유리전, 대정각을 명시한다. 구체적인 장소가 중요하다. 그림을 건축에서 분리된 이동 가능한 삽화로 다루지 않고 정착지와 건물군 안에 놓는다.
자료는 불교와 도교 주제, 나시족의 삶과 관련된 이미지, 여러 문화 전통과 연관된 요소를 소개한다. 이는 자세히 볼 이유이지 멀리서 모든 인물의 의미를 정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신격이나 의례, 연대, 공방을 확인하려면 작품별 목록이나 미술사 연구가 필요하다. 문화 교류를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세부 해석을 대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