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도의 시가지 중심은 응오므추와 자추가 만나는 곳에 자리하며 란창강이 계곡을 따라 흐릅니다. 물은 도시의 땅을 나누면서도 이어 줍니다. 높은 곳에서 보면 강이 시선을 이끌어 건물 구역과 도로를 더 큰 도시 형상의 일부로 묶습니다.
산은 도시에 가까워 전망 속에 늘 존재합니다. 건물은 낮은 지대에 자리하고 길은 종교 공간과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높이가 조금만 달라져도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관계가 바뀝니다. 거리로 보이던 것이 계곡을 가로지르는 한 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