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문리학원이 2024년에 공개한 방문기는 량쥔리의 쑹밍 반죽 조각 작업실을 소개한다. 주재료는 밀가루이며 찹쌀과 글리세린 등의 재료를 더하기도 한다. 색과 소량의 보조 재료가 이 지역 반죽 조각에 독특한 표면을 만든다.
작업은 부드러운 덩어리에서 시작하지만 형상은 손의 조절에 달려 있다. 장인은 재료를 누르고 굴리고 빚으며 세부를 조금씩 다듬어 얼굴과 동물, 꽃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은 그림과 조각을 동시에 하는 일에 가깝다. 재료 자체에 색을 입히고 손으로 붙여 빚은 조각이 입체감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