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 어민들은 섬 바위에 새김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래 전해 왔다. 1960년대 남쪽에서 두 무리가 발견됐고 그 사이에는 약 70cm 너비의 암석 균열이 있다. 암각화는 1979년 법정기념물로 지정됐다.
저널에서
포토이 암각화: 균열이 나눈 문양
어민들은 포토이 바위에 새김이 있다는 이야기를 오래 전해 왔다. 1960년대 섬 남쪽에서 두 무리의 암각화가 발견됐으며, 동물과 물고기를 닮은 선과 맞물린 나선이 보인다. 사이의 암석 균열은 약 70cm 너비다.
이 지역 · 도서구 ↗전승과 발견
선과 나선
왼쪽 무리에는 동물과 물고기를 닮은 선이 있고 오른쪽에는 맞물린 나선이 새겨져 있다. 두 무늬는 암석의 균열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놓여 있다.
섬에 남은 기념물
암각화는 포토이 남쪽 바위에 자리한다. 자연 균열과 새긴 선이 한 화면에 겹친다. 균열은 문양을 가르면서 바위 표면을 읽는 단서가 된다. 이곳에서는 자연의 구조와 인간이 남긴 표시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