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하이난주 정부 보도는 구이더현의 황허가 맑아 다리 위에서 강바닥 돌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룽양샤와 라시와 저수지 주변의 토사 침전을 들었다. 황허가 구이더 분지로 들어오면 지형이 완만해지고 물살이 느려져 토사가 더 가라앉는다. ‘구이더의 맑은 황허’라는 말에는 상류 저수지, 넓은 분지, 현을 지나는 특정한 강 구간이라는 구체적인 지리가 담겨 있다.
저널에서
구이더에서 황허가 맑아 보이는 이유
구이더의 맑은 황허 구간에는 상류 저수지의 토사 침전뿐 아니라 지류와 습지, 강변 복원도 연결되어 있다.

두 저수지를 지나
지류와 습지의 역할
2026년 보도는 구이더에 1급 지류 12개가 있으며 보도 시점까지 7개가 정비됐다고 집계했다. 란취안강 주변에서는 차단 수로와 식재로 토사를 붙잡는다. 루화만에서는 처리된 폐수가 자갈 등 여과재를 거친 뒤 습지 시스템을 지나 황허로 흐른다. 물은 저수지와 지류, 식생 사면, 인공 습지를 통과하며 각기 다른 기능을 만난다. 별도의 현 수질 공지는 황허대교 측정 지점에서 2025년 4·5월 Ⅰ등급, 6월 Ⅱ등급을 기록했다. 두 자료는 물 관리의 연쇄 과정과 한 지점에서의 월별 변화를 각각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