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굽이’는 하나의 명소처럼 들리지만 닝치시 정부의 지리 소개는 야루짱부강에 큰 굽이가 여럿 있다고 설명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파이진 부근에서 남차바르와 주변을 돌아 나가는 강의 굽이를 가리킵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같은 이름이 모퉈현성에서 약 12킬로미터 떨어진 궈궈탕에도 쓰입니다. 이름은 겹치지만 강 구간은 서로 다릅니다.
이는 단순한 지명 문제가 아닙니다. 파이진은 미린 쪽 대협곡 지대에 있고, 강은 이곳에서 히말라야 산맥 동부를 돌아갑니다. 궈궈탕은 더 하류인 모퉈현 더싱향에 있습니다. 장소를 확인하지 않고 ‘대굽이’만 검색하면 예상과 다른 강 구간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