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연습을 위한 공간
불산시 난하이구 다리에 있는 용사 훈련기지에는 1,000제곱미터 규모의 실내 연습장이 있다. 불산시 난하이 황비홍 중련전람 무술용사협회가 운영한다. 사자춤이 관객 앞에 나타나기 전 동작을 배우고 호흡을 맞추는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기지에는 영남 용사 전시 공간도 있고 국가급 전승자 황근첨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돼 있다. 훈련과 전통 소개가 한 기지 안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한다.
지도자도 배우는 곳
협회는 국가, 성, 지역 차원의 지도자 및 심판 강습을 열고 국내외 공연자도 훈련해 왔다. 전승은 동작을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지도자는 기술을 계속 전하고 심판은 공연을 평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기지는 2011년 구급 전승 장소, 2012년 성급 무형문화유산 기지로 인정받았다. 이 이정표들은 교육과 실천의 계승이 점차 조직화되는 과정의 일부다.
지역 기지에서 넓은 교류로
기지의 교류는 홍콩, 마카오, 대만과 해외 공동체로도 이어진다. 용사 운동 외에 용선 운동 관련 업무도 맡는다. 각각의 활동에는 고유한 기술이 있고 구성원 사이의 협력이 필요하다.
황근첨 전시는 넓은 교류망을 한 지역 실천자와 연결한다. 연습장과 강습, 전시는 몸으로 익히는 연습,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 일, 구체적 인물이 전하는 역사를 한데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