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공 바르볼라는 티베트어로 구탕이라고도 하며, 색색의 비단을 잘라 이어 불교 이미지를 만든다. 2008년 기록은 표면이 얕은 부조처럼 보인다고 설명한다. 천 조각의 이음새와 솟은 부분이 색뿐 아니라 형태도 만든다. 기자는 니안두후에서 예술가 타시가 여성 제자들과 함께 천 조각을 손으로 맞추는 모습을 보았다.
저널에서
라브랑 사원의 거대한 비단 불화
2008년 기록은 우툰 예술가 타시와 여성 제자들이 라브랑 사원의 연례 불상 공개 행사를 위해 130×80미터의 조각보 불화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비단 조각을 이어 만든 그림
언덕을 덮은 대형 불화
같은 기록은 라브랑 사원의 130×80미터 석가모니 조각보 불화를 타시의 작품으로 소개한다. 불화는 사원의 연례 공개 행사 때 언덕 비탈에 펼쳐졌다. 크기가 커지면서 천의 쓰임도 달라진다. 여러 조각이 합쳐져 경사면에 걸쳐 펼쳐지는 한 인물이 된다. 기록은 법당에 걸린 작은 바르볼라도 언급하는데, 중심 불상과 작은 두 존상이 한 화면을 이룬다. 2008년 자료에 담긴 하나의 직물 형식의 두 규모다.